반응형
반응형
아와모리(泡盛) 아와모리는 쌀을 원료로서 흑누룩곰팡이(아와모리코우지카비)를 이용한 발효 증류한 증류주로 오키나와현의 특산품입니다. 원료인 쌀은 일본술과 달리 인디카미(インディカ米)라고 하는 쌀이며, 주로 태국산의 재미가 이용되지만, 근래에는 현내산인 쟈포니카미(ジャポニカ米)를 사용한 것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3년 이상 저장한 것은 코슈(古酒, 묵은 술)로 불립니다.
시콰사(シークヮーサー) 시콰사(일본명 : 히라미레몬)는 류큐제도 및 대만에서 자생하는 귤과의 나무입니다. 높이는 5m정도, 4월에 직경 3cm정도의 흰 꽃을 피웁니다. 수확은 7월 무렵부터 껍질이 녹색일때 수확합니다. 노랗게 익은 시콰사는 달고 맛있어서 쥬스 등 가공품도 많습니다. 녹색으로 덜익은 것은 레몬같은 산미가 있어서 레몬 대신에 과즙을 생선구이에 얹거나 간장과 섞어서 맛을 내는데 사용합니다. 또 시콰사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후라보노이드의 일종인 노비레틴에는 암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서 건강식품으로서 가공, 유통되고 있습니다.
산삥차(さんぴん茶) 산삥차는 오키나와에서 녹차와 함께 가장 즐겨 마시는 차로서 쟈스민차를 가리키는 중국어(香片茶 シャンピェンツァ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대중 식당에서는 큰 주전자에 넣어 놓기도 합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종이팩, 캔, 패트병 등의 산삥차 음료가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타안다기(サーターアンダーギー) 외형은 둥근 도너츠 같은 “사타안다기”. "사타"는 「설탕」, "안다"는 「기름」 "아기"는 「튀기다」라는 뜻으로 이러한 말이 합쳐져서 “사타안다기”가 되었습니다. 이름으로도 알수 있듯이 소맥분에 설탕과 계란을 혼합해 기름에 튀긴 과자로 도너츠와 비슷합니다. 도너츠와의 차이는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 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딱딱하게 응축되는 것이 특징으로 만들고나서 하루 정도 지나서 먹는 것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북경의 명물 과자인 카이코우시아오(開口笑, カイコウシアオ)와 재료, 만드는 방법, 튀긴 표면이 갈라지는 점이 유사하지만 크기는 사타안다기가 더 크고 표면에 참깨가 없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 전래한 과자가 변화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사타..
베니이모 타루토(紅いもタルト) 베니이모 타루토는 오키나와 여행의 선물로 인기 있는 상품으로 보라색 고구마의 풍미와 감미를 살린 쿠키입니다. 보라색 고구마에는 붉은 와인 등에도 포함되어 있는 폴레페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칼슘이나 칼륨, 식물 섬유 등이 포함되어 있는 영양 만점의 쿠키입니다. ●베니이모(紅いも)란? 베니이모는 쇼와 45년(1970년) 이후부터 고구마를 품종 개량 한 것이라고 합니다. 베니이모와 고구마의 영양가를 비교하면 베니이모는 식물 섬유와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 C는 고구마에 뒤떨어지지만 칼슘은 고구마의 약 10배나 된다고 합니다.
고야(ゴーヤー) 오이과의 덩굴성 식물인 고야는 인도를 중심으로 한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에도시대에 일본에 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야는 아열대 기후인 오키나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야채중 하나입니다. 더운 여름 고야 특유의 쓴맛은 여름을 탈때 아주 좋다고 합니다. 고야의 쓴맛 때문에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게다가 가열해도 비타민C가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정장(整腸)작용, 식욕증진 작용, 혈압 안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고야로 만든 요리로는 고야 튀김, 고야 챰푸루(볶음), 고야 절임 등 다양한 고야 요리가 있습니다. 고야 챰푸루(ゴーヤーチャンプル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