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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노우에 비치(波の上ビーチ) 나하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시에 있지만 의외로 예쁩니다. 나하시는, 오키나와의 중심지. 현청, 은행, 백화점 등 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큰 거리입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지만, 나하시에서 유일한 비치입니다. 교통편이 좋기 때문에,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옵니다.바다의 투명도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관동의 에노시마(江ノ島)라든지, 칸사이(関西)의 스마(須磨)해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인 오키나와 특유의 선명한 푸른색입니다. 근처의 공원에서는, 비치 파티를 하기도 합니다. 현지 기분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이 근처는 볼 만한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중국식 정원인 후쿠슈엔(福州園), 나미노우에구(波之上宮)의 고코쿠지(護国寺..
후쿠슈엔(福州園, ふくしゅうえん) 나하의 시가지와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고 있는 중국식 정원입니다. 오키나와와 중국의 관계는 어떤 의미로는 오키나와와 일본보다 더 관계가 깊습니다. 나하시 성립 70주년 기념과 자매 도시인 복주시(福州市)와의 우호 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해서 복주의 자재, 설계, 가공으로 만든 공원입니다. 중국적인 흰 벽에 둘러싸인 8500㎡의 정원에 들어가면 주위의 주택가와는 완전히 별개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사계를 표현한 각 구역의 도중에 인공의 폭포가 있고 그 아래의 통로로 나아가면 폭포의 뒤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운 계절에 왔을 때에는 가장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장소입니다.폭포 위로의 계단을 오르면 원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 길로 좀더 나아가면..
나하시 제일 마키시 공설시장 (那覇市第一牧志公設市場, なはしだいいちまきしこうせついちば) 전쟁 후 암시장으로부터 발전해, 아시아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오키나와 최대의 시장. 「오키나와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마키시 공설 시장은 종전 후, 작은 암시장으로부터 시작해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는 2층건물의 시장이지만, 사는 것에 필사적이었던 당시의 활기나 풍경이 지금도 현저하게 남아 독특한 매력과 에너지로 가득 차 넘치고 있습니다. 약 100의 점포가 서로 북적거리면서 늘어져 있고 판매자들의 위세 좋은 소리가 나는 가운데, 현역으로 일하는 건강한 할머니들의 얼굴을 볼 수도 있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면 우선 눈을 끄는 것이, 이라브챠(イラブチャー)나 미바이(ミーバイ) 등 원색의 물고기가 줄지어져 있는 생선..
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 (沖縄県立博物館·美術館, おきなわけんりつはくぶつかん、びじゅつかん) 슈리성 근처에 있던 오키나와현립 박물관이 2007년 나하 신도심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관광전에 들러 주셨으면 하는 시설입니다. 총면적 23, 602㎡으로 건물의 특징인 외벽은 류큐왕국의 성(구스크, グスク)을 이미지한 것으로 구스크와 동일 류큐 석회암을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예산 삭감에 의해 바다 모래와 류큐 석회암과 흰색 콘크리트를 혼합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안뜰에는 옥외 전시로서 류큐의 전통적인 타카쿠라(高倉) 민가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인트런스 홀의 오른쪽은 미술관, 왼쪽은 박물관으로 나누어집니다. 관내는 상설 전시실, 특별 전시실, 기획 전시실, 후레아이(ふれあい) 체..
시키나엔 (識名園, しきなえん) 류큐왕부의 별장인 총면적 7038평의 유람식 정원입니다.여기도 전쟁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지만, 1975년부터 복구 정비가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18 세기가 끝나갈 무렵에 만들어져, 1800년에는 쇼온왕(尚温王)책봉을 위해 류큐(琉球)에 온 책봉사를 접대하기 위해서 이용되었습니다.슈리사키야마(首里崎山)의 우챠야우둔(御茶屋御殿)과 함께 남쪽궁으로 불리며 왕가의 이용이 잦았다고 합니다. 우선 안으로 들어가면 뽕나무 등의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비질로 깨끗해진 길을 걸어가면 곧 본래의 정문이 나옵니다. 이 주위는 주택지가 있지만, 이 정원 만큼은 아열대 식물이 우거져 있는 별도의 공간 같습니다. 그대로 잠시 걸어가면 시야가 펼쳐지는 연못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연못의..
타마우돈(玉陵, たまうどぅん) 타마우돈(玉陵)은 슈리성의 근처에 있는 쇼케(尚家)의 묘지입니다. 웅대한 규모의 엄숙한 공간입니다. 슈리성(首里城)의 근처, 슈레이문(守札門)으로부터 조금 서쪽으로 가면, 타마우돈이 있습니다. 1501년, 제2 쇼씨의 쇼신(尚真) 왕이 아버지인 쇼엔(尚円) 왕의 유골을 매장하기 위해서 만들어, 그 이후로 제2 쇼씨의 왕통으로 한정된 사람만이 매장된 장소입니다. 매우 큰 무덤으로, 넓이가 2442평방 미터에 달합니다. 오키나와에는 큰 무덤도 적지않지만, 이것 만한 것은 없습니다.요금을 지불하고 들어가면 흰 산호가 깔린 정원이 나오고 시야가 열립니다. 일본의 다른 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당시의 슈리성을 흉내낸 석조의 건물이 흰 전정의 저 편에 압도적 존재감으로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