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오늘을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를 정확하게 짚어주던 아름다운 우리말을 복습해봅니다.우리는 보통 3일 이상이 지나거나 남은 날짜에 대해서는 "3일 전", "4일 뒤"와 같이 숫자로 표현하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우리말에는 과거와 미래의 특정 날짜를 오늘을 기준으로 명확히 지칭하는 순우리말 표현들이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아름다운 날짜 단위들을 정리합니다.1. 오늘을 기준으로 '과거'를 나타내는 말과거를 나타내는 말은 '어제'를 시작으로, '그'를 덧붙여 며칠 전인지를 나타냅니다.날짜표현설명오늘오늘(기준 날짜)1일 전어제 (어저께의 준말)바로 전날.2일 전그제 (그저께의 준말)어제의 전날.3일 전그끄제 (그끄저께의 준말)그제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4일 전(주로 쓰지 않음)..
안녕하세요! 뉴스 기사나 공공기관의 공지에서 자주 보지만, 그 뜻을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이 있습니다. 특히 '폐지(廢止)'와 '폐쇄(閉鎖)'는 '무언가를 없앤다'는 공통점 때문에 혼용되곤 하죠. 하지만 두 단어는 없애는 대상과 방식에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메인 키워드는 폐지 폐쇄 포스팅입니다. 이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구별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릴게요!1. 폐지 (廢止): 제도나 규칙 등을 '없앰''폐지(廢止)'는 제도, 법률, 규칙, 정책처럼 형체가 없는 추상적인 대상을 완전히 없애서 효력을 멈추게 할 때 사용합니다. '폐(廢: 폐할 폐)'는 버린다는 의미를, '지(止: 그칠 지)'는 멈춘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핵심 대상: 무형적인 것적절한 사용 예시설명군 가산점 ..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메시지를 주고받는 시대, 타이핑 속도만큼 정확한 맞춤법이 중요하죠. 하지만 헷갈리는 발음 때문에 '왠지'와 '웬지', '어떻게'와 '어떡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의 단골 손님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메인 키워드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입니다. 이 네 단어의 정확한 구별 원칙과 사용 예시를 통해 더 이상 맞춤법 때문에 고민하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해 드릴게요!1. '왠지' vs '웬지'결론부터 말하면, '웬지'는 틀린 말이고, '왠지'만 표준어입니다. (단, '웬'이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제외)표현정확한 의미/풀이예시O 왠지'왜인지'의 줄임말 (이유나 까닭을 모르게)오늘따라 왠지 기분이 좋다. (왜인지 기분이 좋다.)X 웬지(틀린 표현)(사용하지 않음)※ 웬(O)이..
안녕하세요! 우리는 매일 수많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막상 정확한 뜻을 설명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특히 발음이 비슷하거나 한자어가 섞여 뜻이 미묘하게 다른 단어들은 자주 틀리게 사용되곤 하죠. 오늘 포스팅의 메인 키워드는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뜻을 혼동하기 쉬운 단어를 정확한 의미와 예시와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1. '유도' vs '유도(柔道)' vs '인도'가장 많이 헷갈리는 한자어 계열 단어들입니다.단어정확한 의미예시유도 (誘導)꾀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거나 가르쳐서 인도함.손님의 구매를 유도하다.인도 (引導)잡아 이끌어 바른길로 나아가게 함. (유도보다 더 직접적으로 이끌어 주는 느낌)책임지고 후배들을 인도해야 한다. 2. '금세' vs '금새''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