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폭파' 협박, 이번에는 경남 하동서 20대 남성 검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 사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 다른 협박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에서 검거되었던 중학생과는 달리, 이번에는 경남 하동에서 20대 남성이 같은 내용의 협박 글을 게시한 혐의로 검거되었습니다. 연이은 모방 범죄의 등장에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사건의 연속: 끊이지 않는 '온라인 협박'지난 8월 5일, 한 중학생이 디시인사이드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을 올려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인 8월 6일, 유튜브에도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긴급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댓글 작성자를 추적했고, 경남 하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B씨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장난'이라는 변명, 그리고 엄중한 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