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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国際通り, こくさいどおり)
오키나와의 중심도시인 나하(那覇)시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입니다.
세계 제 2차대전 중 미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지만 현민들의 활력으로 즉시 부흥을 시작하여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팔레트 쿠모지(パレット久茂地)라고 하는 백화점 근처를 시작으로 토산품 가게를 비롯하여 패션관련, 호텔, 레스토랑 등 많은 상점이 줄지어져 늘어서 있습니다.
국제거리 안에는 유명한 나하시 제일 마키시 공설시장(那覇市第一牧志公設市場)으로 가기 위해 꼭 거쳐야 되는 시장혼도오리(市場本通り)라든지 헤이와도오리(平和通り)도 있습니다.
선물이라고 하면 아마 현내에서도 국제거리 주변이 가격적으로 제일 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돌아가기 전에 한번 들러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거리 보행자 천국이란?
2007년 2월 11일부터 시행한 보행자 천국. 매주 일요일 12시~18시까지 이 시간내에는 모든 일반차량이 통행금지가 되고 거리에는 오픈카페, 각종 퍼포먼스가 벌어집니다. 이 시기에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동하는 차량은 교통규제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국제거리내로는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근처주차장을 이용하시고 산책하시길 권합니다.
☞ 공식 사이트 : http://www.kokusaidori.org/
▶▷ 모노레일 켄쵸마에역(県庁前駅)에서 걸어서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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