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 공원(首里城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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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 공원(首里城公園)



슈리성(首里城)은 류큐(琉球)왕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슈리성을 향해 가면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것이 슈레이문(守札門)입니다. 슈레이문은 2000엔 지폐에도 그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한 문화재입니다.

여기는 류큐왕국 전통 의상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근처에는 문화유산에 등록된 스누햔우타키(園比屋武御獄)석문 앞을 지나 칸가이몽(歓会門)、즈이센몽(瑞泉門)、로코쿠몽(漏刻門)、코후쿠몽(広福門)、호신몽(奉神門)을 통과해 계단을 올라가면 시쨔누나(下之御庭)라고 불리우는 넓은 곳이 나옵니다.


여기서 경치를 바라보면 나하의 거리로부터 게라마 근처까지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여기에 축성 된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계단은 비교적 완만해서 노인들도 갈 수 있습니다. 주위의 성벽은 이전부터 있던 것과 새롭게 수복된 부분이 잘 보면 구별되어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무료 구역으로 이벤트등도 이 광장에서 열리는 것이 많습니다. 정월에는 여기서 신춘연 이라는 이벤트가 개최되어 시끌벅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명 이상은 단체 할인도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정면으로 정전을 볼 수 있습니다.  

용모양의 기둥이 좌우에 있어 중국 문화의 분위기가 느껴져 일본 본토의 성과는 꽤 분위기가 다릅니다.  

오른쪽이 입구로 궁중의 남전, 정전, 북전으로 돌아 볼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은 1400년대에는 지어졌다고 추정되지만,  1453년 시로 후리(志魯・布里)의 난으로 불탄 후 재건 1660년, 1709년 화재, 재건을 반복 1945년에 미군의 침공으로 인해 거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1970년대 성을 재흥 하려는 운동이 시작되어 1992년에 슈리성 공원(제1기 개원 부분)이 개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성터와 함께, 이 일대도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이야기로 돌아와서 순로를 진행하면 정전에 도착하며 국왕이 앉아 있던 의자도 재현 되어 근처의 위풍을 감돌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쇼잉(書院)과 사스노마(鎖之間)도 생겨서, 300엔으로 유료지만 사스노마 안에서 류큐시대의 전통과자와 차를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출구에 근처에 다다르면 비디오 코너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천천히 스크린에 비치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류큐 왕국이나 슈리성에 관한 많은 일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깊게 오키나와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앞에 있는 기념품가게에는 여기서 밖에 살 수 없는 것들도 있으므로 흥미가 있으신 분들을 쇼핑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 슈리성 주변에는 타마우돈(玉陵)이나 류탄이케(琉潭池)、엔칸지(円鑑池)、엔칸쿠지아토(円覚寺跡)、벤자이텐도(弁財天堂) 등 명소가 가득 있습니다.

전부 돌아보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를 갖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료 : 성인 : 800엔(640엔)

고등학생 : 600엔(480엔)

초, 중학생 : 300엔(240엔)

6세 미만 : 무료

()는 20명이상 단체 또는 모노레일 프리승차권(당일에 한함) 이용시


홈페이지 : http://oki-park.jp/shurijo-park/

TEL : 098-886-2020


▶▷ 노선버스 시내선 1번, 17번, 시외선 46번에 승차, 슈리성공원입구 버스정거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3분

▶▷ 시내선 9번 시외선 25번에 승차, 야마카와 버스정거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5분

▶▷ 모노레일 : 슈리역(首里駅) 또는 기보역(儀保駅)에서 하차. 도보로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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