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문법 3탄: 헷갈리는 표현! (만/밖에, 안/않다, ~ㄹ게요)
💡 작은 차이가 만드는 큰 의미한국어 문법은 깊이 파고들수록 새로운 규칙과 헷갈리는 표현들이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표현들은 한 글자, 혹은 한 칸의 띄어쓰기 차이로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표현 3가지를 더 정리해 드릴게요.1. '~만' vs. '~밖에'둘 다 '오직', '하나'라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문장 구조가 달라집니다.~만: 긍정문과 함께 사용됩니다.예시: "나는 사과만 먹었어." (먹은 것이 오직 사과뿐)예시: "오늘 공부만 하느라 피곤해." (다른 일은 하지 않고 공부만 함)~밖에: 반드시 부정문과 함께 사용됩니다. '그 외에는 없다'는 의미를 강조합니다.예시: "나는 사과밖에 안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