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우돈(玉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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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우돈(玉陵, たまうどぅん)


타마우돈(玉陵)은 슈리성의 근처에 있는 쇼케(尚家)의 묘지입니다. 웅대한 규모의 엄숙한 공간입니다. 


 슈리성(首里城)의 근처, 슈레이문(守札門)으로부터 조금 서쪽으로 가면, 타마우돈이 있습니다.  1501년, 제2 쇼씨의 쇼신(尚真) 왕이 아버지인 쇼엔(尚円) 왕의 유골을 매장하기 위해서 만들어, 그 이후로 제2 쇼씨의 왕통으로 한정된 사람만이 매장된 장소입니다.


매우 큰 무덤으로, 넓이가 2442평방 미터에 달합니다. 오키나와에는 큰 무덤도 적지않지만, 이것 만한 것은 없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들어가면 흰 산호가 깔린 정원이 나오고 시야가 열립니다.


일본의 다른 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당시의 슈리성을 흉내낸 석조의 건물이  흰 전정의 저 편에 압도적 존재감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벽면에는 정밀한 조각이 있는 곳도 있고, 지붕 위에는 시사가 근처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주위와는 다른 독특한 공간이, 여기에만 존재하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 능에서도 건물이 3개로 나눠져서 중앙이 사체를 안치한 곳, 뼈를 씻은 후 양 옆으로 납골 한 듯 합니다. 


전정에는, 여기에 매장 될 사람들이 쓰여져 있는 비문도 있어, 어느 의미로는 슈리성보다 류큐(琉球)의 당시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는 곳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도 제2차 세계대전중에 파괴된 부분도 많아, 3년의 시간을 들여 1974년에 수복되었습니다.  

최근 자료관도 병설되어, 알기 쉽게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슈리성을 관광한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 입장료

성인 : 200엔(100엔)

중학생 이하 : 100엔(50엔)

※( )는 20명이상 단체 또는 모노레일 프리승차권(당일에 한함) 이용시


  ☞ 관람 시간 : 오전9시~오후6시 연중무휴

  ☞ TEL : 098-885-2861

  ▶▷ 모노레일 슈리역(首里駅)에서 도보로 약 15분

  ▶▷ 노선버스 시내선 1번, 17번, 시외선 46번에 승차, 슈리성공원입구 버스정거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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