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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안다기(サーターアンダーギー)
외형은 둥근 도너츠 같은 “사타안다기”. "사타"는 「설탕」, "안다"는 「기름」 "아기"는 「튀기다」라는 뜻으로 이러한 말이 합쳐져서 “사타안다기”가 되었습니다. 이름으로도 알수 있듯이 소맥분에 설탕과 계란을 혼합해 기름에 튀긴 과자로 도너츠와 비슷합니다. 도너츠와의 차이는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 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딱딱하게 응축되는 것이 특징으로 만들고나서 하루 정도 지나서 먹는 것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북경의 명물 과자인 카이코우시아오(開口笑, カイコウシアオ)와 재료, 만드는 방법, 튀긴 표면이 갈라지는 점이 유사하지만 크기는 사타안다기가 더 크고 표면에 참깨가 없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 전래한 과자가 변화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사타안다기는 며칠정도는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에 대량으로 만듭니다. 설탕이 많이 사용되고 기포가 작아서 밀도가 높기 때문에 먹으면 포만감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오키나와의 여러 곳에서 팔리고 있는 “사타안다기”. 흑당을 넣어 만들기도 하고 최근에는 「베니이모(紅いも, 보라색 고구마)」 나 「호박」을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또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한 「우콘(ウコン)」을 넣은 것도 있습니다. 초콜릿, 아이스 크림 등을 올려 데코레이션해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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